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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위암 4기 복막 전이로 작년 11월부터 지금까지 항암 12차를 진행하셨습니다. 그런데 복수가 많이 차고, 복막에 있는 암이 더 퍼졌다고 하셔서 오늘 호스피스를 권유받고 상담을 하고 왔습니다.
이손병원과 자재병원 두 곳을 추천받았는데, 저희 집이 무교라 이손병원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검색해보니 자재병원의 평이 더 좋은 것 같아 고민이 됩니다.
상담할 때 두 곳 모두 보호자 상주 및 통합 간병이 가능하다고 말씀해주셔서 결정했는데, 친척분들이 이손병원은 면회가 어렵다고 연락이 와서 뭐가 맞는 말인지 몰라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올려봅니다… ㅠㅠ (원래는 시내에 있는 사설 요양병원에 모시려고 했었어요) 답변 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