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지역 고민

초롱초롱l대보
2024.09.09 21:40 | 조회 1k

와이프 (32세) 가 오늘 대장암 4기 (난소, 간, 복막 전이) 판정 받았습니다. 현상태에서 수술은 불가, 완치도 생각하지 말라 라고 하시네요 의사 선생님이

국립암센터에서 받았고, 집은 경기도 오산입니다. 항암지역 고민되어 글 올립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1. 국립암센터

- 장점 : 빠르게 항암 시작가능 (다른곳 대비 1개월 ~ 1.5개월), 암전문 센터

- 단점 : 집에서 멈 (차로 1시간 30분~2시간)

- 기타 : 하게되면 근처 요양병원 이용예정, 김포에 배우자 (글쓴이) 의 친형집이 있어 이용가능

2. 서울삼성

- 장점 : 집에서 조금 가까움 (차로 40분~1시간), Big 5 병원

- 단점 : 암센터 대비 일정 지연 (현재 초진 10/16 예약상태)

- 기타 : 마찬가지로 하게되면 근처 요양병원 이용예정

3. 아주대

- 장점 : 집이랑 가장 가까운 이용가능한 병원

- 단점 : 상대적으로 오래된 시설, 병원 인지도, 아직 진료 날짜도 잡지못함

셋중에 어디로할지 편하게 의견 부탁드립니다. 1~2달 빨리 시작 할것이냐, 집근처로 할 것이냐 입니다.. 아직 항암 기간이 어느정도 걸릴지는 모르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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