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평소 예민하다지만 저희엄마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오늘 너무 이상해요
오늘 아침에 갑자기 화를 내시는거예요
이유는 어제 오전에 엄마가 아버지께 다녀오셨어요
마침 아버지께서 기저귀를 갈아야되서 선생님들 세분이 붙어서 해드렸나봐요
아버지는 엄마한테 " 니는 나가 있으라" 하고 엄마는 나가 있었나봐요
여기서부터 시작이예요
아버지께서 엄마한테 나가 있어라 한게 엄마는 자존심이 상하고 속이 상하셨나봐요
아버지는 자리가 비좁으니 나가있으라 한거였는데
그리고 엄마는 아버지께서 정신도 있는데 선생님들한테 생식기를 보여주고 선생님들이 접촉하는게 싫으셨나봐요
엄마가 집에서 씻겨드릴때는 아버지께서 짜증을내셨는데( 엄마가 좀 팍팍 밀기는 합니다 ) 선생님들이 아버지 기저귀 갈아주고 변 닦아주는데 아버지께서 가만히 있는다
좋다고 가만히 있는다면서
영감쟁이가 일부러 운동도 안하고 간호사들이 만져주니 좋다고 더 입원해 있을라고 그러는거다
하면서 계속 저런 이야기먀 하시면서
아침부터 제 속을 뒤집는데
제가 아니다 오래 누워있으니 욕창도 봐야되고 장루도 봐야된다
그래서 그런거다 제발 뭐 이상한 생각을하냐고 선생님이라고 보고싶고 만지고 싶겠냐고 대체 무슨말을하냐고
백번천번 설명해도 소 귀에 경 읽기인지 자꾸 엄마 자기 생각에 빠져서 미치겠어요.
아 진짜 갑자기 왜 엄마까지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하..진짜 이러다 제가 이상해질꺼 같애요
엄마 도대체 왜 저러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