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완주 공기마을 편백숲과 옥녀봉,한오봉에 다녀왔습니다.

똘이아빠l직본담보
2024.08.22 19:42 | 조회 546

<공기마을 편백숲>

전북 완주군 경각산의 옥녀봉과 한오봉 자락에 위치한 공기마을 편백숲은 1976년 조림사업의 일환으로 조성 되었고 2009년 숲 가꾸기 사업으로 개방되었다고 합니다. 86ha 규모의 산지에 10만여 그루의 편백나무,삼나무,낙엽송등이 식재되어 있고 2018년부터 무료로 상시개방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치유의숲이라는 편백숲을 트레킹 하기에도 좋고 편백숲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옥녀봉과 한오봉을따라 등산코스도 조성되어 있어 건강증진을 위해 정말 좋은곳이라고 합니다.

첫번째로 공기마을 편백숲을 구경해보시겠습니다.

완주군 상관면 죽림리 공영(무료)주차장입니다. 저는 차를 여기에 차를 세웠지만 올라가다 보니 훨씬 더 위까지 올라 갈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가운데 보이는 봉우리가 옥녀봉이고 완쪽이 한오봉 그 밑쪽에 편백숲이 있습니다.

이제 출발 합니다.

20분정도를 걸어오면 숲쟁이 협동조합이라는곳이 나옵니다. 차로 여기까지 올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안내도 입니다. 저는 편백숲 오솔길을 따라 산책로 반환점까지(빨간색 선) 갔다가 통문을거쳐 유황편백탕을거쳐(파란색 선) 돌아 봤습니다.

편백향 가득한 길이 너무 좋습니다.

치유의 숲 팻말도 보이고요.

동물 모양의 의자도 있습니다.

너무나 좋은 편백숲입니다.

이런 트리 하우스도 있고요.

영화 '최종병기 활'의 촬영지였다고도 합니다.

여기가 산책로의 반환점이라고 합니다.

이제 통문이라는곳을 거쳐서 내려갑니다.

여기도 스탬프찍는곳도 있나봅니다.

족욕하는곳도 있습니다.

이제 편백숲 트레킹을 마치고 편백숲뒤에 병풍처렁 서있던 옥녀봉과 한오봉 산행을 시작합니다.

옥녀봉과 한오봉 산행은 빨간색선으로 올라갔다가 파란색선을따라 내려오기로 하였습니다.

목교도 있고요.

선답자들의 시그널도 있고요.

험한 구간도 있고요.

이제 옥녀봉에 도착했습니다. 뷰도 정상석도 없습니다. 한오봉까지는 1km남았다고 합니다

옥녀봉에서 한오봉까지는 능선길이라 어렵지 않습니다.

옥녀봉을 지나 조금 더오면 한오봉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여러차례 선답자들의 시그널이 나와서 길 잃을 염려는 없습니다.

이제 정상에 다 온것 같아요

한오봉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한오봉 정상에서도 저와 저희 가족을위해 기도합니다.

단 한분의 동행분도 가슴아픈 일 없으시길 바라고요.

정상주변에 수풀이 우거져 뷰는 이게 다 입니다.

오늘도 바깥외출이 힘드시거나

병원에계신 울 동행 분들이 보시고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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