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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다녔는데 더이상 항암의 의미가 없다고 해요
당일에는 정신없이 그냥 내려왔는데
통증이 심해져서 10월에 잡힌 외래 기다리기도 힘들거 같은데
전원을 해서 가까운 병원으로 외래를 다녀야할지
전원을 위한 소견서는 보호자만 가도 작성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119를 부르면 되나요?
겁도 나고 두렵습니다 ㅜ
응급상화 발생하면 근처 응급실 가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