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무제

사월l직본
2024.08.21 13:33 | 조회 670

저같은 경운 수술전이나 수술후가

외형적으로 변함없고

6개월 항암도 한듯 안한듯 했기에

가족들은 암을 그저 지나가는 병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저도 그렇지만요

3년 넘게 지나는동안 별일이 없는 저처럼

많은분들이 그래주길 바랍니다

일상으로 돌아가신 많은분들

참 고마운 일이고요

어서들 모두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못내 궁금한 분들도 있기는 합니다

이러면서 우리의 시간은 가는거겠지요

호들님이 댓글에서 걷기놀이글

부담되지 않았음 좋겠다 하신것이 요즘은 실감되고 있어요

글쓰기가 점차 쉽지가 않아집니다

다시 예전처럼 소소한 얘기들을 나누게 될까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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