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파도는 오지 않는다
주어진 상황에서 최대한 열심히 살아라.
서핑이 인생을 담고 있을 줄은 몰랐어요.
살면서 겪을 인생의 벽을 파도에 비유하여 풀어주셨는데,
저의 아팠던 지난날이 떠오르며,
2017년 유방암 4기 진단받고,
2년간 화학 항암을 하고,
자궁내막암 수술을 하고,
근육이 없어 걷지 못했던 그 시절,,
나에게는 왜 거친 파도가 끊임없이 오는 것일까,
그저, 왜ㅡ 나를 자꾸 죽어라 죽어라 벼랑으로 몰아세우나,,
많이 힘든 시기가 있었어요.. ㅜㅜ
4기 암, 2번째 암을 겪으며,
투병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점이었어요.
끝없이 몰아치는 파도가 더 큰 파도가 되어 다가와,
나에게 벽만 만들어 주는 것처럼 느껴졌었던 지난날,, 이 떠올랐답니다..
그런데, 송민 해설 위원님이 말씀하시네요.
괜찮다, 괜찮다,
똑같은 파도는 다시 오지 않는다.
너의 파도를 잘 타고 이겨내면,
벽처럼 닫혀있던 파도의 문을 열고 더 멋진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는 말씀..
가슴 절절하게 들었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분을을 위로하는 말씀이었어요!
모두 힘내세요!!
저 또한,
힘을 내어,
내가 사는 날까지, 웃으며 살 시간도 부족하다,
열심히 살자 하는 마음으로,
버텼는데,
지금은 휴약하고
일반인의 삶을 살고 있어요.
치료를 쉬게 된 지 만 5년이 지났네요.
이런 날이 다시 오리라, 생각하지 못했지만,
결국 오더라고요.
저도 거친 파도의 두꺼운 벽(커튼)을 열었더니,
저의 세상이 펼쳐져 있어요.
조금은 더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모든 것이 소중한 만큼 더 행복하답니다.
뜬금없이 왠 서핑이야? 싶지만,
내용을 들어보면 감동이 있어,
동행님들도 힘 나시길, 응원하며,
서핑 해설 영상 공유해요.
송민 해설위원님께서.
설국열차의 가장 좋아한다는 대사를 읊으며,
"이게 너무 오랫동안 닫혀 있어서 벽인줄 알고 있지만 이게 사실은 문이다"
파도와 인생은 같다며,,
인생에서 시련이 올지라도
어떤 관점으로, 얼마나 긍정적으로 바라보는지 내 태도가 중요하다.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면,
또 다른 기회가 오고
또 다른 세상이 온다는 송민 해설 위원님의 말씀처럼,
우리 혹여나 힘든 일이 있더라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지나간 파도를 교훈삼아
거친 파도를 잘 타고 이겨내서
끝내 우리에게 닥친 거친 파도를 잘 이겨내고 모두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통증없이 편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