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pcn 은... 참 요상한것같아요ㅡㅡㅋ

빡키l직본
2024.08.10 00:24 | 조회 2k

며칠 전 pcn이 막혀서 응급실에 갔고

바로 병상에 누웠죠.

응급실에서 딱히 뭘 한건 없었는데 한 반나절쯤 후 pcn에서 소변이 나오더라구요.

뭐지? 했는데...

간호사도 ? 하더라는 ...ㅋ

혈압이 낮게 나와서 병동 입원 후 승압제와 항생제 등등 1주일 가량 입원 치료를 받고 퇴원을 했어요.

처음으로 병원 입원해서 퇴원때까지 ( 집에 가기 직전까지)

단 한걸음도 못걸어보고 퇴원한것같아요ㅋ

승압제 때문에 침대 밖으로 못 나감.

암튼 pcn에서도 맑게 잘 나오고

혈압도 상승해서 퇴원했고

집에 와서도 별일 없이 잘 나오더라구요.

근데 이게 어젠가부터 옆구리에 통증이 조금씩있고ㅡㅡ

pcn으로 나오는 소변양이 계속 줄어들더니

오늘은 그 앏은쪽 관이 비어있는거죠ㅡㅡㅋ

소변이 안나와요 ㅋㅋ ㅋ 아 증말 ㅡㅡㅋ

계속 신경 쓰이고...이거 또 응급실 가야한다고? 하면서 그냥 좀 있었는데...

조금 전에

침대에 누워서 소변백을 높이 들었더니...

옆구리쪽 얇은 관쪽에 소변이 나오더라구요?...

중력을 거스르나?..

소변백을 낮게 할 때는 안나오던게...

높이 하니까 나오네? 흠...

이거 계속 들고있어야하는건지 참...

암튼...이놈에 pcn은 참 성가시고... 어려운 친구네요ㅠ

휴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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