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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젊은 분들이 암에 걸리고 나면 "아이를 가질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자주 하시잖아요.
저도 그랬었구요...
그렇다 보니 혹시 제 글이 어떤 분에겐 희망이 아니라 좌절이 될까봐 조심스러워 삭제를 했었는데,
그게 공지 위반이었을 줄이야..^^;
몇날 며칠을 고민하다가 조심스럽게 다시 글을 올려봅니다.
당시에 1차 기형아 검사를 앞두고 .. 병원에서 임신하라고 했던 기간이 살짝 겹쳐 걱정이라고 글을 올렸고...
다들 힘을 주셨어요.
그 힘 덕인지 1차 기형아 검사는 무사 통과 했습니다. ^^
그래서 저도 제 지식이 도움이 될까 동행에 댓글을 남기고 다녔습니다. 이 아이는 동행 분들이 지켜주고 계신 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직 출산까지는 길이 멀지만 동행 분들이 주신 힘을 믿고 잘 키워보려 합니다....
또... 어느 분에겐 희망이 될거라 믿으며... 이제 글은 삭제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