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벌써 1년 다되어갑니다

현정l자경본
2024.08.04 00:00 | 조회 1.1k

작년9월 청천벽력 자궁암..그래도1기1b

자궁들어내고 난소는한쪽만살림..혹시모를 방사선때문에..한쪽 위로올림.. 장 잘라내고 질도 1.5센티 잘라냄

소변나오는길 바꿈..광범위수술

선암과 편평세포암..다행하게도 항암 방사선 없었음..림프때문에 고생을 좀 오래햇지만 ㅜㅜ

수술하고 제 옆에 너무너무고마운 신랑이죠..수술후 3개월째 지나는무렵 족발집 오픈

배우러가서3주..1/17일오픈

여지껏 정기검사 다 통과

살은 계속빠짐 ㅜㅜ 족발집하는내내 너무힘드네요..이러다 전이나 재발이될까 걱정이에요..몸은점점 안좋아지고 지금은 몸살이왓는데도 나가고있어요..다들 면역관리 어케하시나요..전 가게 운영한지 7개월차인데 같이 붙어잇으니 매일매일 싸움에 연속입니다

암수술후 너무 예민해졌어요..근데 아프니까 더 예민해지고 매일매일 싸웁니다 ㅜㅜ 너무너무힘이드네요..제건강이 우선인데 참 이게 뭐하는짓일까요

신랑을 알아주지도않고 제가 아직 환자라는걸 잊어버린건지 막말에 사람 돌겟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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