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살아갈 힘이 안나요

대구 보호자I폐보
2024.08.03 20:24 | 조회 1.7k

2년전 췌장암으로 엄마를 보내고 목요일 폐암으로 친정 아빠를 보내드리고 오늘 발인을 했습니다

3년넘게 두분 케어 그리고 아이 키우며 미친듯이 힘들었어요

보내드리고 나니 미치겠어요 안절부절 못하겠고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프다 못해 심장이 터져버릴것 같아요

저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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