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힘든 하루

대구뺀질이l위보
2024.07.30 01:30 | 조회 437

오늘은 이상히 잠이 안 옵니다.

오늘 병원에서 더이상 항암치료가 필요 없다고 2개월 정도 남았다고 합니다.

위암 남들은 요즘 치료약이 좋아 완치도 된다고 하는데

어머니는 체력적으로 힘이 들어 하십니다.

식사도 못하고 점점 초점없는 눈 힘없이 들리는 목소리...

계속 눈물만 나네요 위암말기 판정 10개월 처음엔 건강하신분이니 식사만 잘 하면 된다고 치료 잘 받으면 된다고 했는데 오늘 의사선생님에게 호스피스예약과 2개월 소리를 들어며 지난 어머니와의 일상이 영화처럼 지나가네요 .

답답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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