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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아빠,,,내가 대신 아파줄 수 있다면,,, 내가 당신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다면,,,
같이 부담할 수 있다면,,,얼마나 좋을까요,,,
그랬다면,,,당신이 덜 힘들었을텐데,,,,, 하늘은 왜 당신에게 이렇게 아픔을 주는걸까요,,,
내가 조금만 더 신경썼더라면,,,내가 조금 더 꼼꼼했다면,,,,
당신이 그렇게까지 안 아프고,,,고생 안 하지 않았을까요,,,?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게 없는 나 자신이,,,,너무 한심하고 무력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