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제가 벌써 저희엄마 2년이 되는날이었네요...

힐링하러
2024.07.20 10:27 | 조회 564

사간이 참 빠른것만 같네요...

어제가 저희엄마가 벌써 가신지 2년이 되는날이었네요.

많이 보고싶어서 그런지 요근래 꿈속에도 자주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어제는 쉬는날이여서 동생이랑 동생여자친구랑 같이 엄마산소에가서 인사를 드리고 왔습니다.

아빠는 따로 방문하신다고 하셔서 저희끼리만 다녀왔어요...

회사에서도 엄마산소갈때 꽃이나 과일사가지고 가라고 5만원을 주셔서 꽃을 사들고 갔습니다.

어제 너무 보고싶고 자꾸생각나서 눈물도 날것만같고 울고싶었는데 눈물나는것을 꾹 참고 갔다왔어요.

우리엄마 항상 건강하셨는데... 갑자기 자궁내막암이 생겨서 악성이여서 전이와 재발이 되면서 갑작스럽게

가셨는데 너무 실감나지가 않네요.. 엄마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우리 꼭 다음에 만나요~~

너무 보고싶은 우리엄마... 사랑해요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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