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무제

사월l직본
2024.07.12 17:20 | 조회 322

7월엔 거의 비요일이었어요

간혹 개었어도 언제 또 올지 모르는 비였는데

10일부터 며칠간 화창하기까지 했어요

더울땐 계단이다 했지만 이런기회를 놓치기엔

아쉬워 기온이 만만한 날을 골라서

(나갈때 24도가 넘지 않을것) 이게 저의 기준이지요

더위와 햇빛을 뚫고 걸었습니다

오랫만에 걸으니 쉬운줄로만 알았던 걷기가

쉬운건 아니더라구요

계단의 짧은 달콤함때문에 드는 게으름이라고 하나요

나중에 기온이 떨어지고 흐린날 또 걸어야지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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