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슬기로운 장루생활] 외출시 장루주머니 공기, 장루판 교체시기

구리 연우아빠l직본
2024.07.12 16:19 | 조회 2.3k

어느덧 임시 회장루(소장) 생활한지 6개월차가 되었네요.

지금도 장루판 교체할때는 긴장(눈치없는 배설물)과 초집중을 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도해볼거 해보고 해서 꼼수와 노하우는 차곡차곡 쌓여가네요.

오늘은 외출시 장루백에 배설물 덜차게 하는법과 장루판 교체 시기에 대해서 공유하려합니다.

저는 이방법이 잘 통했고 의심이 가신다면 본인 하던데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외출시 장루백

외출시 지인과의 대화중에도

장루백의 배설물 비우랴, 얼만큼 찼는데 확인하랴 화장실 왔다갔다 경험들 있으실겁니다.

집에서 밖으로 나갈때 배설물 비우고 나갑니다.

배설물 비우고 장루백 안의 공기는 모조리 빼주고 진공포장 된것처럼 하고 나갑니다.

(평소 집에있을때는 장루백 안에 공기를 2분의1정도 채워줍니다. 이유는 배설물이 장루주변에 고여있지않고 맨밑으로 흐르게 하기위함 입니다.)

공기를 모조리 빼고 나가면 장루의 배설활동을 둔화시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집에서 3번 비울거 밖에서는 1~2번으로 줄었습니다.

밑으로 떨어지지못하고 장루주변으로 배설물이 모여있는 찝찝함은 존재합니다.

느낌일수도 있지만 전 요즘 이방법을 사용합니다.

■장루판 교체시기

밑에 사진을 보시면 배설물 비우고 물로 헹구어 장루백을 깨끗히 위생적으로 관리합니다.

저는 배설물 비울때마다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위사진 6번을 단서 삼아 장루백 교체시기를 말씀 드릴게요.

통상 일주일에 두번정도 (3~4일에 한번) 장루판교체 하라고 들었고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근데 장루판 교체때 밀려오는 부담감은 다들아실거라 여겨집니다.

전 배설물비우고 찬물로 장루백을 헹구다보니 알아낸 방법입니다.

밑에 사진을보면 파란색부분이 장루와 몰더블링의 경계입니다.

교체한지 5일까지는 아무런 느낌이 없는데 6일부터는

파란테두리 부분에 순간적으로 차가운느낌이 납니다.

장루백 헹굴시 장루와 몰더블링경계 사이로 찬물이 들어가는 상황입니다.

즉 몰더블링 수명이 다했기에 교체하라는 신호입니다.

저는 이렇게 저의 장루판 교체 시기(6일)를 알아냈습니다.

저번주 토요일 교체후 오늘 금요일 교체준비

저만의 방법이라 모든분들께 적용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여러글들 보면

장루교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장루에 진심이다보니

장루판 교체가 더 정확한 표현이라 느꼈습니다.

장루는 복원시 잘려 없어지는 소장을 뜻하는거니까요.

장루 하신분들중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저처럼 공유부탁드립니다.(글+사진)

우리는 지나가지만 앞으로 해야할분들이 참고하시어

조금이나마 편하게 지내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슬기로운 장루생활 되시길 바라며 오늘의 공유는 여기까지 입니다.

이상 연우아빠 였습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51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