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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람을 외롭고 슬프게 하는 병 인것 같아요
3개월차가 되었지만 여전히 부정과 분노사이에서 헤매고
주변사람들과 연락이 반갑지만은 않고
나름 바쁘게 살았었는데 무기력 하고 피곤함 때문에 힘들고 다음달 복직을 앞두고 걱정스럽고 심란하네요
샤람들 만나고 술잔도 기울이며 살아가는 이야기하며 즐겁게 지내다가 이제는 운동 하나 하는것도 힘이들고
소소한 일상이 무너지는것 같아 마음이 힘이드네요
그래도 절대 무너지거나 암세포에 지지않을겁니다
꼭 이겨낼겁니다
이렇게라도 다짐해야 숨이좀 쉬어질것 같아서요
모두 함께 힘내서 이겨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