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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 위암 4기 4월 1일수술하셨어요
5월 31일 1차항암후 급속도로 나빠지고 더이상 항암의미 없다하셨고
복막 모두 전이 췌장 일부 전이의심.,
암세포 다시커짐
6월 16일 갑자기 입원 후,
급속도로 나빠지고
6월 25일 호스피스 전원되시고 시간흘넜네요
그후,
아버지는 경도인지장애이지만 엄마증상들으시고
정신 오락가락하시고(전문가에게 맡기고싶지만 치매가 아니라 힘드셔요)
엄마는 좋은듯 나쁜듯 왔다갔다하고(개인간병인 있음)
저는 애가 셋
신랑은 있지만 그냥 기대지만 남의 편
잠자려 누우면 오만잡생각에 엄마따라 아빠랑 같이 갈까 하는 생각이들기도 하고
정신차려야지 하면 애셋 별거아닌거에 전 정신병적으로 히스테리부리는게 느껴지고
신랑은 그냥 가만히 있지만
모든사람들이 저를 찾고 이야기하고
애셋 엄마로써
여자로써
울 엄마아빠 딸로서
모두 저만 바라보는게 너무 힘드네요
술도 못마시지만 혹시나 술김에라도 자볼까하다
언제 엄마가 언제 찾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전화기는 항상 옆에두고
깊은잠 자지 못하고
환우 보호자님 어떻게 극복하섰나오?
정신과 치료라도 받아보고싶은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