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월요일부터 분주하게 분주하게~~

위본l교동댁 혜원
2024.07.08 13:41 | 조회 839

이번 장마는 참 오락가락 하네요~~

요즘은 컨디션이 좋은듯 해요~~

지난번 신경과 약을 좀 약한걸로 바꾸어서인지

컨디션은 좋아요~~^^

오늘은 월요일부터 분주하게 움직였어요~~

아직 밑반찬이 있지만 어릴적 엄마가 해 주시던

콩자반과 또 요즘 유행하는 양배추 김치를 했어요~~

친정엄마는 제가 중3때 식당을 하셨는데

여러 반찬들을 해 주셨기에 옛날 반찬들의

맛을 기억해서 반찬들을 다양하게 할수 있었어요~~

콩자반은 처음 만드는데 인터넷 레시피를 보고

쉽게 만들수 있었는데 의외로 간단해요~~

시어머님이 주신 서리태를 불리고

불렸던 콩과 물은 버리지 말고 그 물과 함께

진간장과 설탕을 넣고 물이 자박해질때까지 조린 다음

마지막 간을 보고 추가하면 되고

간이 맞는다면 참기름이나 들기름 그리고 통깨를

넣고 마무리 하면 콩자반이 완성 되었어요~~^^

두번째 음식은 양배추김치!!

지난번에 어머님이 양배추를 주셨는데

그 양배추가 제 머리통 두개만한 걸 주셔서

샐러드도 먹고 했는데 아직도 남아서

인터넷으로 레시피 보다가 양배추김치를 보아서

컨디션 좋을때 만들었어요...

여러가지 김치를 먹고 묵은지도 먹었는데

묵은지가 질릴 때쯤 한번쯤 만들어 먹어도

좋을꺼 같아요... 양념은 겉절이 양념이랑 똑같아요~~

하루 정도 실온에 놓고 어느 정도 익으면 냉장보관~~

간 보려고 한입 먹었는데 일반 배추보다

더 아삭하니 익으면 더 맛있을거 같아요~~^^

오늘 저녁은 어제 교회서 가지고 온 반찬들과

집에 있는 밑반찬과 오늘 만든 반찬들과 하려고요~~

미리 만들어 놓으니 오늘 오후에는 뒹굴뒹굴

하고 있어요~~

오락가락한 월요일이지만

남은 오후시간에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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