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인 연우가 아직 비행기를 타본적이 없어 태워주기 도전 했습니다.(연우, 엄마, 아빠 3인)
해외는 장루생활중이라 불안불안 하고 제주도로 결정
원래 3박4일 일정이었으나 혹시모를 이벤트 때문에 2박3일로 일정조정
출발
제가 천운이 있어 공항까지 가는데 비는 안맞고 탑승하는 도중 엄청난 비가 쏟아집니다.
그래도 다행이 연착없이 탑승중ㅎㅎ
탑승중에도 궁금한게 많은 아이 ㅎㅎ
비행기 탑승 완료
처음으로 가족이 같이하는 비행기 태워주기 프로젝트라 기부니가 좋네ㅎㅎ
비와도 날기위한 비행기 몸부림 ㅎㅎ
구름위를 뚫고나오니 비는 언제왔는지... 청명한 하늘
연우가 처음으로 보는 하늘.
제주도의 강한바람으로 비행기 날개 휘청휘청
경험하지 않았던 상황이라 불안불안(난 천운이 있으니 괜찮아. 속으로 주문을 외운다 ㅋㅋ)
강한바람으로 곧장 착륙하지 못하고 지그재그식 운항으로 간신히 착륙완료(기장님 베스트 드라이버!)
도착
웰컴투 제주
무사히 도착하여 한없이 기뿐 우리식구들.
공항밖으로 나오니 강한바람이 환영을 해준다.
비록 강한바람이지만 꿋꿋이 한걸음 한걸음 전진하는 기특한 연우.
공항을 빠져나와 점심식사를 위해 들린곳
갈치조림과 구이
식사후 동행의 제주시민 보키님이 추천해주신 빵집으로 자리옮김
각각의 빵별로 시식할수 있어 한개씩 집어먹다 배터지는줄 ㅎㅎ 맛도 최고!
숙소도착(짐풀기위함)
서귀포시에 있는 숙소 가성비 최고임
바람은 장난없음 ㅋㅋ
숙소에서나와 연우와 간곳
늦은시간이라 1시간 안에 전부 구경하기(바쁘다바뻐)
1인1음료 구입해야 입장가능한곳
솔직히 음료수 시그니쳐라고는 하지만 맛없어서 한모금 쭉하고 버려버림 ㅋㅋ
연우는 초코아이스크림이라 신남
구경시작
바람이 점점더 강해짐.
머리카락이 훝 훝
초코아이스크림 다흘러서 추접연우ㅎㅎ
숙소복귀
남들 다 한다는 제로맥주. 도전
밤에 더 분위기 좋은 숙소
다음날
숙소 퇴실후
숙소앞 해변
보키님이 추천해주신
아쿠아플라넷 방문
연우 덕분에 첫 공개한 제모습 입니다.
예전 모습은 아니지만 암을 이겨가고있는 제모습에 모자이크는 하기 싫으네요 ㅎㅎ
셋이서 같이찍은 저희가족모습 입니다.
사진작가 스타일 양반이 찍어줬는데 모지? 음과양의 조화인가ㅋㅋ 알고봤더니 그양반 중꿔였음 ㅍㅍ
바다코끼리 연우에게 인사
연우와 엄마의 히링타임
구경후 식사
배고팠는지 음식 나오기전 연우의 잡채공격
헐... 폭풍흡입으로 식사끝
제눈에 포착된것은 간장게장 ㅎㅎ
고등어김치찜과 옥돔구이
여기 반잔 정말 맛있음
내앞에 있는 간장게장 무의식중에 먹어봄.
와 속살 터지는거보소ㅎㅎ 그냥 다먹음 ㅎㅎ
식사후 디저트타임
이곳은 망고를 주된 제료로 디저트를 파는곳인데
이런 망고(두꺼운 연어회 참치회 식감) 처음 먹어봄
진짜 강추
망고 클리어후 바닥까지 마무리 중인 연우씨.
그후 동물 먹이주러 장소옮김
어제는 바람에 오늘은 찜통 열기에 온가족 녹아내리는중
오리가 당근을 먹을줄이야 ㅋㅋ
당근든 연우에게 뒤뚱뒤뚱 걸어오는 귀여운 오리
연우도 덩달아 신이남
포니한테도 당근나눔
큰말은 무섭다고 접근조차 거부하는 연우.
멀리서나마 사진촬영.
오리와 마무리 인사중. 잘있어~
제주시에 있는 두번째 숙소로 이동후 숙소앞 국수집방문
여기도 은근 맛있음
식사후 보키님 가족과의 만남
보키님, 남편분, 하윤이(5세)
연우엄마, 나, 연우(6세)
이렇게 6인이 똘똘뭉쳐 카페에서 즐거운 담소와
극복기, 하윤이 아빠의 빠른 회복 기운과 저의 천운 기운을 공유하며 좋은 에너지 충전후 숙소로 복귀하였습니다.
처음 만났지만 단짝이되어버린 하윤이와 연우(우리에게 무한긍정의 힘과 이겨낼수 있는 기세를 주는 소중한 존재이기에 지금 이시간에도 아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 입니다)
하윤이 나중에 또 만나요~~^^
다음날 아침
숙소앞 24시간 식당방문
3일간 여러 밥집을 방문해 먹어본 결과
음식이 짜지않고 먹기편안했음 아무리 빨개도 확 맵거나 짜지않음. 각종 국물들 수저로 잔뜩 떠먹음 ㅎㅎ
공항으로 복귀
연우의 따르릉
아직도 흥이 남아있다.
하루 더 있을걸...
2박3일 강행군으로 녹초가된 연우
앉아마자 바로 취침모드
집도착후 미용실로 고고
미용실 사장님한테 바로 "언니"라고 외쳐버리는 연우ㅋㅋ
이모야 이모ㅋㅋ
커트완성
■생활속 오류
난 지금 환자라 할수없어.
결론- 다할수있다.
■장루의 변화
2박3일 운전과 움직임이 계속되어서 그런지 장루가 평소보다 약1cm정도 튀어나오더라고요.
첨엔 걱정했는데 침대에누워 자고 일어나니 다시 들어가네요.
■불편함
내집 아닌 다른장소라 장루용품부터 챙겨야할 짐이 있지만 아무런 이벤트 없이 잘 보내고 왔네요. 단 배설물비우고 하는 불편함은있었지만 가족들의 행복해 하는 모습이 더 컸기에 불편함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더라고요.
내용중 반말 비슷한 내용도 있으니 불편하시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가족들과 여행은 꼭하셨음 좋겠네요.
저같은 경우 많은 얻음이 있었습니다.
모두 편안한밤 되세요^^
이상 연우아빠 였습니다.
파이팅!
열혈생화님도 오늘부터 제주도 여행중이십니다.
좋은 추억, 기운 많이받아오시길 응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