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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도 역시나 고통으로 몸부림 치다가.. 희안하게 햇빛만 비춰오면 고통이 잠시 사라지네요 ㅎㅎ
여덜시부터 두시간 자고..... 과일을 조금 챙겨먹고..
갑갑한 속을 달래러.. 삼막산 계곡에 왔습니다.
역시 비온후라 물이 있네요 시원합니다.
내려오는데 딸리는 체력으로 평상시보단 오래 걸렸지만... 아직 이곳을 올 수있는 힘이 남아있어서 감사합니다. 물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맑고 시원한 계곡물도 감사하구요.
햇님이 한번만 쫘악 비쳐주시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텐데...
강화 석모도도 안간지 오래되서 가봐야하고...
대천 해수욕장.. 경포대... 해운대... 태백 산림욕장... 경주... 아... 갈데가 많은데... 다 가볼껍니다.
시원해보이죵?
어젯밤엔.. 입술이 붇더라구요. ㅎㅎ
꼭 피카츄 만화에 나오는 고라파덕이 된듯 합니다.
다들 더위 잘 이겨냅시다. 그리고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