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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간경변으로 말을 잘 못합니다.
최근에 응급상황이 생겨서 간호사한테 간단하게라도 말해달라고 했는데
의료법때문에 꼭 병원으로 오셔야한다고만 하네요,,,
제가 조금 멀리있었어서 당장 가도 4시간은 걸린다,, 짧게라도 아이아빠 상황설명좀 부탁한다고 했는데
병원 원칙때문에 무조건 오셔야 들을 수 있다고만 합니다,,,
간호사 입장도 이해는 하지만
보호자 입장에서는 답답하기만 해서 하소연할곳이 없어,,,, 여기에 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