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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단 받고 약 한달만에 떠난 우리아빠...
너무 급하게 떠나가셔서 마지막 인사도 제대로 못했어요.
처음에는 아빠가 떠나간게 실감이 잘 안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아빠가 너무 보고싶고.. 한번씩 슬픔이 밀려올 때가 있네요.ㅠㅠ
아빠 떠나 보낸 것도 슬픈데 상속세신고 등 신경써야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머리도 너무 아픈 요즘입니다ㅠㅠ 엄마한테 더 잘해야하는데 이것저것 너무 복잡해서 짜증만 내는 제 모습이 싫네요ㅠㅠ
머리도 너무 아프고 심적으로 너무 힘이든데 어디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오랜만에 동행에 와봤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