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저와 비슷한 케이스 있으신가요? 4개월만에 뼈전이가 거의 사라졌다가 9개월차에 몇군데 작게 생겼다는데 일단 약은 유지해보기로 했어요

깨끗l유본
2024.06.22 09:38 | 조회 1.2k

제가 다발성 뼈전이가 있었는데 올해 2월달에 표적항암제 5차까지 복용 후 펫시티 찍었을 때 다발성 뼈전이가 거의 사라진 수준으로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9차 복용 후 펫시티를 찍었는데

나머지 곳들은 5차 때처럼 흔적이 없거나 유지 중인데 한군데가 좀 진해지고 점처럼 작은게 두개정도 생겼습니다.

혈종과 교수님은 판독지 나오기 전에 진료를 봐주셔서 나머지 두군데는 못보셨는지, 작아서 크게 안쓰신건진 모르겠는데

"한군데가 좀 나빠졌는데 바로 약을 바꾸기엔 아깝다, 아마 다발성으로 새로 생긴거면 바로 약을 바꾸자고 했을거다, 척추에 방사선 받으면 바로 없어지긴 할거다 그런데 8월에 펫시티 다시 찍어보고 뭔가가 생기면 그때는 약을 바로 바꿔야한다" 라고 하셨어요.

방사선종양학과에서는 세군데 추가된걸로 확인해주셨고 일단 진해진 한 곳만 방사해도 되는데 나머지 두군데도 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셔서 총 세군데 모두 방사치료 받기로 했습니다.

종양표지자 두가지 수치는 모두 정상이고 오히려 지금까지 검사한 수치 중 가장 낮아요.

혹시 저와 같이 한두군데 조금 진해졌는데 이후에도 문제없이 같은 약 유지 중이신 분 계실까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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