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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6개월 판정을 받았는데ㅠㅠ
담주가 팔순입니다.
위암말기시고 음식을 죽밖에
넘기지못하셔요.
식당을갈수도없고요.
계속 주무시고 힘들어하시는데,
저희집에 초대해도 음식없는 초대는
무슨의미일까싶고요.
다담주부터는 항암도 시작하시는데ㅠㅠ
어찌해야 아버님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될지 너무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