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참 쉽지않네요..

탱구니l폐보
2024.06.20 17:14 | 조회 771

폐암4기 아버지의 보호자입니다.

암 발견됬을때 여명 3개월 말을듣고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날이 어제같은데 벌써 3개월이 되가네요

1차항암 . 탈모 및 혀 구내염이 심하셔서 식사를 힘들어하심

폐에 물이차서 14일간 입원

집에 일주일 계신뒤

2차항암 여전히 구내염이 심하시고 다리에 부종도 심해지셨네요 이번에도 항암주사 맞으시고 여지없이 폐에 물이 또 차셨네요.. 아버지는 2차항암 하고 10일정도 입원하고 퇴원뒤

걷는것도 힘들어하심..

3차항암 좀 아버지가 편하게 받으시나 했더니

결핵이 발견됬다네요 ㅜㅜ

병원에 입원오래할수록 아버지는 힘들어하시는게 눈에 보여요 집에서 어머니랑 지내시는거 보면 편해보이시는데..

집에 계시는 10일동안 살도 3kg정도 찌셨는데

결핵이라고 항암이랑 다른 또다른 독한약을 드셔야될상황이네요

요즘들어 병원에서 독한약(항암제등.) 아버지한테 하시게 하는게 옳은일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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