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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도시 폼페이를 가려면
나폴리에서 이동하는게 편한데
우린 살레르노에서 이동해야 되서
한번에 메트로 연결이 안되었다.
폼페이를 보고 소렌토로 갈 예정이라
호텔에 부탁해 택시를 불렀다.
택시를 타고 30분 남짓 이동했는데
기사분이 유적지 입구보다 아래 쪽에
내려줘서 캐리어를 끌고 3분 정도 걸었다.
입구 쪽에 가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문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캐리어는 커서 사무실에 보관했다.
이번 폼페이 투어는 가이드 투어를
신청하지 않아서 미리 찾아 본 자료와
아들이 예전에 왔었던 기억을 되살려
돌아다녔다.
베스비오 화산 폭발로 인해 하루 아침에
묻혀버린 비운의 도시 폼페이!!!
그 당시에 화려한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흔적이 곳곳에 있어 안타까웠다.
폼페이 정치, 경제 중심 활동지역(신전도 포함)
나오다 보니 초등학생, 유치원 등
어린이들이 체험학습을 왔어요.
옹기종기 모여 앉아 식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 어린이들은 유적지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