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름다운 말

뉴사랑 l난유직본
2024.06.17 15:37 | 조회 756

오늘도 병원에 와서 진료 기다리는중

많은 환자분들과 그 곁을 지키는 보호자들을

보게 됩니다.

의료분쟁으로 인한 어려움속에서도

환자들은 병원과 의료진을 믿고

오늘도 진료차 왔을테고

교수의 한마디를

듣기 위해 새벽부터 준비하고 왔을

동질감에 눈시울이 붉어졌다.

방사선교수님 만나는날

앞에 앉았는데 아직까진 괜찮고

몇달후 안좋아지면

만납시다.

하신다

교수님 안계시면 어쩌죠??

하니

난 환자들을 지킬겁니다.♡

이 말 한마디에 감사합니다.

꼭 계셔주세요.

그럼요.

이런 대화를 나누고 병실을 나서는데

말한마디가 너무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낍니다.

이곳에 계신 모든 환우분 보호자분들

어떠한 상황이라도 좋은생각 좋은 말로

상대방을 아프게 하지 않으심 좋겠습니다.

마음을 기쁘게 하는 아름다운 말로

동행이 따뜻해지길 바래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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