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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이번 월요일부터 6차항암 시작(옥살리+젤로다)하셨는데 유달리 힘들어하시네요. -위암 복막전이로 항암 중입니다.
목요일부터 컨디션이 많이 떨어지더니 어제는 계속 주무시고 물 한잔도 안먹고 약도 못먹었네요. 오늘은 숭늉 조금먹고 약 드셨어요.
배가 간헐적으로 아프다고 하시는데요. 쿡쿡 찌르는 것 처럼 아프고 오늘은 어제보다 덜 아프지만 아까 물 마실때 장기들이 올라갔다 내려오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으셨다고 하네요. 지금도 기력이 없어 주무시고 계십니다.
계속 아픈건 아니라 응급실 갈 정도는 아니고 내일 병원가보겠다 하시는데 괜찮은 걸까요? 이런 증상이 장마비와 관련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