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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21년 8월에 경요도 수술을 통하여 방광암 2기 진단받고
선항암 후 2021년 12월에 인공방광 수술을 한 환자입니다.
수술 후 빠른 회복세로 회사도 잘 다니고 1년 6개월차까지 아주 건강하게 잘 지냈습니다.
하지만 2년차 검사에서 전이가 의심되어 pet검사 결과
림프절 전이 및 직장암전이 판정으로 4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4기 판정 받기 전
2024년 1~2월경에 심한 변비로 고생 고생하여
2월 24일경 병원에 입원, 수술하여 임시 장루를 하였습니다.
3월 8일에 퇴원하고 이제 만 3개월 정도가 지났는데.
(중간에 3개월동안 화학항암을 실시하여 결과가 양호하다고 판단, 다음부터 바벨시오 면역항암제 투여할 계획입니다.)
아직까지 항문 통증이 심하네요.
일단 변기에 앉으면 변이 마려운 느낌이 들면서 항문이 찢어질 거 같은 그 통증으로 너무 힘이 드네요.
항암을 멈추면 통증이 심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힘들어지네요.
혹시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이나 노하우 같은 거 좀 들어볼 수 있을까요?
교수님은 딱히 다른 방법은 없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저는 환자로서 슬기롭고 지혜롭게 넘긴 경험담이 듣고싶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