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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9월 수술후 애기를 갖지못해요..
근데 이번에 제 둘째 언니(쌍둥이)가 임신4주 됫다고해요..왜이렇게 부러운지..눈물이 나더라구요..내년2월에 태어난다는데…나도 애기가 한명쯤은 잇엇더라면 좀 틀렷을텐데 한명도 없고 ㅠㅠ 그저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해주지만..그냥 나는 왜..이런생각..
내 몸을 받아들이고 현실을 바쁘게 살아가면서 잠깐 잊고 있엇는데..갑작스런 소식에 울컥하고 심정이 좀 슬픕니다ㅜㅜ 어디라도 털어놓을곳이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요즘은 딩크족도 많고 하지만 못낳는거랑 안낳는거랑은 천지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