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걷기 놀이

사월l직본
2024.05.29 12:57 | 조회 173

어제 서늘했던 기온때문에 조금 덥게는 느껴졌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바람의 기운이 남아있어요

일요일 비온 보람도 없이 여기 계곡도 개울도

말라 버린채입니다

올때 꽃에 물주는 걸 보면서 왔지만

사람의힘으로는 안되는지 예쁜꽃들이 지쳐버린

모습을 보이고 있구요

나비들도 기운이 없는지 사람 무릎 근처에서 날라다닐뿐입니다

그래도 공기가 예전의 푸름으로 유지되니

그마저도 고맙게 느껴집니다

이더위가 모든것을 빨리 가져오고 없어지게 해서

누릴틈도 없게 해버리지만

그만큼 우리도 빨리 움직여봐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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