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월요일 검사 결과와 형님

사랑맘ㅣ림본
2024.05.24 23:44 | 조회 831

월요일 CT 검사와 피검사 결과 보러 가요 왜이리 떨리고 힘드는지요 마음이 힘드네요 평생을 검사 해야 하는 병 무섭내요 시댁 형님이 집 근처에 서세요 젊었을때는 너무 성격이 강해서 시집 살이 좀 했지요 잘 해 주시지만 자기 할말 다 하는 성격이요 반찬도 잘 하셔서 가끔 반찬해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저녁때 전화 오셔서 반찬 주신다고 해서 만났어요 저번에 입원 하셨다고 하면서 유방암 조직검사를 했다고 하네요 95프로는 아닐거라고 해서 좀 걱정을 덜했다고 유방암 환자가 많다고 하면서 거의 40된 아들 걱정했다고 유방암이면 보험료 많이 나온다면서 다행이 암이 아니라고 하네요 올케 생각 했다고 그러는되 집에 오니 그냥 눈물이 나네요 셋째형님네 부부는 막내누나 아들 졸업식이라 딸부부랑 미국여행가고 저 혼자만 암걸려서 서글프네요 한동안 안 울었는되 그냥 눈물이 나네요 사람은 갑자기 아프 잖아요 그냥 주절주절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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