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12차후 재발

희망이생기길I대보
2024.05.23 16:10 | 조회 1.4k

어머니가 올해 3월 항암을 끝내셨고 그 다음부터는 추적관찰에 들어갔습니다. (대장암 3기)

수술후 식성이 좋아지셨는데 .. 이상없겠거니 하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빈혈수치도 정상수준까지 올라왔구요

그러다가 5월 검사한것에서 뭔가 보인다고 혈액검사와 CT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검사결과를 들으러 병원에 어머니가 가셨는데 다학제센터에서 보자고 하셨다고해요..

약속한 시간이 되고 어머니와 와이프가 들어갔는데.

장쪽에 재발된거 같다고 항암약을 바꿔서 일단 다시 해야한다고 ..다음주 화요일 항암이 잡혔습니다

폐쪽에도 무언가 보인다는데..제가 가보질 못해서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네요...

치료 다 끝나고. 이제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라고 했는데..재발이라니...암이란게 정말 무섭습니다..

어머니와 조만간 뉴코아가서 옷사기로 하였습니다.

행여나.. 힘든날이 올가봐 무서워서..옷한벌이라도 해드리고 싶어서요..

또 글남길게요. 환우와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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