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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집사람이 자궁내막암 2기로
수술하고 방사선 30회 한지 벌써
2년이 다되어 가네요.
암진단부터 수술하기 까지
힘들고 엄청난 일이 있었지만.
시간 참 빨리 지나갑니다.
2월에 1년반 검사 아무이상 없이 통과했고,
8월 2년차 검사때도 이상없겠죠...
교수님 하라는 대로.
음식 가리는거 없이 이것 저것 잘 먹고,
매일 조금씩이라도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시간될때 같이 등산하고,
정말 제가 스트레스 받을정도로
최대한 스트레스 안받게 해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몸에 좋다는거 다 해주고 싶어서.
(교수님은 잘 먹고 운동 열심히 하면
된다 하셨지만..)
작년 말 상황버섯 구입해서
하루에 두세잔 마시고 있고,
흑마늘, 장도 좋게끔 유산균,
트롯가수가 선전하는 단백질,
비타민 B. C, 칼슘, 영양제 등등
참 많은거 매일 먹는다고
집사람도 고생입니다 ㅎ
요즘은
몸에좋은거 또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장인께서 망개뿌리(토복령) 말린거 주시길래
상황버섯 차로 다 마시고 나면
다음타자로 토복령 대기 중입니다.
그리고
또
벌화분 이게 너무 괜찮은거 같아서
눈여겨 보는중 입니다.
집사람은 반대 하던데
제 심정은 몸에 좋다는거 하나라도
더 먹게 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