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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5차 항암을 위해서 입원했었어요. 전주에 입원했지만 열과 염증, 빈혈로 인해서 하루만에 퇴원하고 한주 연기했었거든요. 이번 다시 입원 후 피검, 엑스레이 등 찍고..피검결과보니 알부민 수치 2.7 로 알부민도 맞구요.. 맥박도 빠르고 백혈구 수치가 높아서 3차때부터 염증, 열 때문에 유의하게 보고있던 와중에 교수님께서 ct 찍어보자고 하셨어요.
결과는 2개월 전에 비해서 위의 암, 대장 전이암이 더 커지고 간에도 암이 더 새로 생겼다고 합니다. 너무 슬픕니다. 1차약제 (옵디보, 폴폭스, 5fu) 에서 2차약제 탁솔, 사이람자로 바꿔야한다고 하시네요.. 2차약제는 더 독성도 강하고 내성도 빨리오는지요?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이것저것 물어보는 신랑을 보고있노라니 마음이 무너지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