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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친이 담관암 진단 후 72일만에 떠나셨습니다.
요양병원에서 퇴원 후 집에서 1주일이 마지막 일줄은 몰랐습니다.
집에서 마지막날 쌈 먹여주고 10분도 지나지 않아 삼성에서
2차 항암 입원 전화 받고 나가신 모습이 선합니다.
2차 항암 후 복수가 차 3일만에 삼성 응급실에서 복부 관 주입 후 의정부 백병원 입원 후 복부가 아프다고
도봉산역까지 나오셨는데 소방서에서 삼성 응급실 입원 거부로 다시 의정부 백병원으로 가셔서
3월 9일 16시 28분에 떠나셨습니다.
떠나신지 70일이 자났는데 마음이 허전합니다.
삼성에서 입원만 하셨다면 몇 개월은 같이 지낼 수 있었다는 생각만 나고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