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약을 곱게 갈아서 섞은 뒤 밥에 몰래 뿌려드리면 ...

멋진혀니
2024.05.20 21:47 | 조회 1.8k

최근에 섬망에 간성혼수까지 찾아오면서 대화도 잘안되고 거기다 약만 먹이려하면

입을 굳게 닫고 아주 난리시네요.. 국에 말은 밥은 그래도 입을 벌리고 잘 받아 드시는데

왜 자꾸 약만 먹이려하면 이 고생을 해야하는지 힘들어서 약을 곱게 갈아서 밥에 몰래

넣어드리면 어떨까 생각 중입니다.

일단 저녁약인 '우루사+아로나민씨 플러스+노르믹스 정+로와콜'을 곱게 갈아서

잘섞어 놨습니다. 국말은 밥에 살포시 올려서 섭취하게 해볼 생각인데

이거 잘못된 방법일까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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