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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섬망에 간성혼수까지 찾아오면서 대화도 잘안되고 거기다 약만 먹이려하면
입을 굳게 닫고 아주 난리시네요.. 국에 말은 밥은 그래도 입을 벌리고 잘 받아 드시는데
왜 자꾸 약만 먹이려하면 이 고생을 해야하는지 힘들어서 약을 곱게 갈아서 밥에 몰래
넣어드리면 어떨까 생각 중입니다.
일단 저녁약인 '우루사+아로나민씨 플러스+노르믹스 정+로와콜'을 곱게 갈아서
잘섞어 놨습니다. 국말은 밥에 살포시 올려서 섭취하게 해볼 생각인데
이거 잘못된 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