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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5-6천 걷기 유지. 가끔 3천도 나옴 켁
아침에 일어나 공복 물한잔- 안마신지 오래 맨날까먹
12시전에 취침-혼자 방에서 자는 시간이 넘 달콤하고 아까워 폰못놓음 1시도 찍고 간혹 2시도 찍음 떽!
빵을 좋아해서 하루도 그냥 넘어가지 못함-나중엔 빵집을 해야지 다짐까지 함ㅡ ㅡ게다 진심
스믈스믈 기어들어오는 옛날 생활루틴
무섭게.
주말에 캠핑을 다녀왔어요
즤집 단골코스
시설후져 인기없는 바닷가 캠핑장
수술하곤 처음인데 간만이라 되게 좋더라구요ㅎ
애들한테 캠핑에서 너의 1위는 머냐니
딸은 꽃게들
아들은 불피기
저는 조개캐기
남편은 한적한 바다
머 사실 그냥 다 좋아요
해변을 걷다가 문득 드는 생각.
아니 내가 십년도 넘게 이 갯벌을 얼마나 걸었는데..
이게 글케 암에 좋다며ㅎㅎ??! 쳇!
그래도 걷습니다 산책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것이니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