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지요~~^^

위본l교동댁 혜원
2024.05.20 20:10 | 조회 1.5k

어제는 주일이라 교회서 예배를 드리고

한달에 한번 교회서 점심을 먹는 날이었어요~~

시골 교회고 인심 넉넉한 살림꾼 권사님들의 손길로

기본 반찬이 7가지... 밥보다 반찬을 많이 먹게 되는

어제는 그런 날이었지요~~^^

어제는 점심을 잘 먹어서 저녁을 대충 챙겨 먹는데

어쩌다 음식맛을 얘기하다가 신랑왈~~

"자기는 장모님 손맛을 물려받아서 손맛이 좋아~~"

이 말에 기분이가 좋았어요~~

오늘은 신랑 월급날이고 어제 칭찬을 들어서

오전 내내 체력을 아껴두고 점심을 먹고는

오후에 장을 봐왔어요~~

묵은 김장 김치가 물려갈때쯤 생각난 깍두기...

무 한개를 사 와서 절이고 왼쪽에 완성을 하고

통에 담아 놓고 간을 보았는데 무언가 빠졌다 했더니

다진마늘을 빠트려서 오른쪽에 다진마늘 넣고

깍두기 완성~~이거는 며칠 숙성 대기 중이예요~~^^

어머님이 상추를 뜯어가라고 해서

어제 점심을 먹고 밭에서 상추를 뜯었는데

상추가 야들야들 하더라구요~~

그래서 진간장, 다진마늘, 멸치액젓, 매실청, 황설탕

고춧가루, 참기름, 통깨를 넣고 조물조물 해서

상추겉절이 완성~~

신랑 좋아하는 매콤어묵볶음

고춧가루, 황설탕, 올리고당, 다진마늘, 참기름

후추, 통깨넣고 완성~~

오랫만에 고등어 사다가 에어프라이기에

노릇노릇 하게 고등어 구이 완성~~

오늘의 식단은 김치찌개, 고등어구이

매콤어묵볶음, 마늘쫑볶음, 상추겉절이로

한끼식사 완료~~^^

내일은 내분비내과랑 신장내과 외래진료 있는날~~

금식을 해야 하기에 12시부터 금식하고

5시 40분 첫차 타고 병원가요~~~

요즘은 5시에 해가 떠오르기에 터미널까지

혼자 가도 되는데 신랑이 출근 길에 데려다 준다고

하네요~~~^^

내일은 제발 칼슘수치가 정상 이길 바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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