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 돌아가신거 요양병원에 계신 아빠한테 말씀드려야할까요

효녀심청I간보
2024.05.17 15:53 | 조회 1.5k

오늘 요양병원에 계신 아빠 뵙고왔는데

말씀 차마 못드리고 울고만 왔어요

담당 간호사는 말씀드리지말라고 하더군요

엄마는 뇌경색이 온 아빠간병을 6년가까이 하셨고

간병스트레스와 못마땅한 남편과의 불행한 삶

희생적 삶의 무게에서 자유롭지못했습니다

아빠가 한없이 원망스럽지만

힘없이 병상에 누워계신모습을 보니 많이 안쓰럽고 그렇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동행분들게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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