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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어제부터 중환자실로 옮겨졌어요.
담도암 수술한지 4개월도안되었는데
간까지 전이해서 간의 반을 절제했는데
현재 간의 기능이 30프로밖에 안남았다고
온몸 구석구석 멀쩡한곳이 없다고 하네요.
수술하고 항암하면 몇년은 더 사실줄 알았는데
아직 3개월밖에 안되었는데
이대로 헤어지기 싫어요..
근데 엄마가 아픈건 더 싫네요..
이럴줄알았으면 수술도 하지말고
항암도 하지말고 맛있는거 먹으러다니고
더 여행도다니고 그럴걸 그랬어요..
하루하루 힘든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