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보호자로 답답한 마음에 글올립니다.

성현지윤맘l자보
2024.05.11 17:39 | 조회 1.6k

안녕하세요. 다들 잘 버티고 계신거 같네요.

저는 어머니가 암이신데 더이상 해줄게 없다고 아산에서 판정받고 집으로 내려온상태입니다.

복막으로 다 퍼진상태이고 장쪽으로 암덩어리가 크고 있어요.

일주일전 흉수와 복수로 힘들어 하셔서 2차병원에 입원해서 배액관으로 빼내고 좀 안정되셔서 집으로 퇴원한 상태입니다.

어머니 식사량이 죽으로 3숟가락정도 드시고 하루에 뉴케어2개와 헤모날린 2개입니다.

다리힘 풀릴까 이악물고 버티면서 화장실도 다니시고 앉아있음 다리가 부어서 거의 누워계시는 상황입니다.

병원입원하면 없는혈관 찾아 링겔 꼽는거 힘들어 하시구요. 집에서 계시길 원하시네요.

진통제 타진 하루 2번 먹고 있습니다.

아버지를 치매로 요양병원에 모셨다가 얼마 안돼 돌아가셔서 어머니는 요양병원에 못 보내겠에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겁이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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