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밴쿠버댁입니다. 북미는 쪽파가 구하기힘들구 마트마다 이런 중파? 사이즈정도가 많이 팔아요
난소암 재재발환자로서 수술전 시기이기도하고 건강식위주로 집밥으로 먹는저는 김치는 힘들어서 사먹고 있어요
슴슴한 반찬이랑 식단에서 김치만큼은 포기못허겠어서 알타리며 백김치며 사다먹는데
어느것이 한국맛이고 국산수입한건지 찾아 사먹기도 쉽지않지요.
수술은 한 열흘앞둔지금 우연히 며칠전에 마트갔다가 일반파가 싸길래 좀 사와봤어요
김치안담근지 어언 삼사년은 된거 같은데,
북미에서는 이 일반파가 저렴할때면 요거로라도 파김치를 담가먹기도 해요
현지에서 현지인상대로 말 많이하는 직업이면 꿈도못꿀 반찬이지만, 저희는 괜찮아요 ㅋㅋ
양념만 잘하면 삼겹살이나 짜파게티랑 환상궁합이죠? ㅋ 근데 저는 요새 둘다 거의 안먹게된 메뉴지만-
사자마자 했어야는데 먀칠지나 시둘해진 파를 물에 담궈 살려냈네요
양념은 친정엄마표 매실액이랑
시엄마표 국산고춧가루라 한국맛 구대로에요
제 양념 레시피는
찹쌀풀대신 흰밥갈은거. 멸치액젖, 새우젖조금, 생강조금, 시엄마표 고추가루 많이, 유기농황설탕조금, 엄마표매실액, 물조금 (마늘 - 요건 안넣었어야한답니다)
파뿌리더 아까버서 냉동해놨다가 국물낼때 써야죠
쨔잔!
파김치 진짜 생채다음으로 최고 쉬운 김치인거 아시죠?
요로코롬 어제오후에 완성해놓고
양념도 김치통도 남는거보며 파 두묶움 더살껄 아쉬워했네요
하루 숙성햐서 냉장고로 쇼숑~
익히면 무엇이랑 먹을까 고민해야겠아요
양념에 암 생각없이 생강조금에 마늘가득 넣었는데
엄마왈 파김치엔 마늘 넣지말러시네요.
이렇게 또 배웁니다
오늘도 건강한 식사하시고 치료와 회복에 힘내세요 동행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