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반찬.. 걱정이에요

아빠가요l흉선보
2024.05.07 21:34 | 조회 1.2k

아버지가 23년 4월에 흉선암 진단 받으셔서..
방사선 항암 다 했는데.. 뼈전이로 전신에 다 퍼졌데요
지금은 임상..중이신데 항암 부작용으로 입안이 다 헐었어요

스프레이 가글 다 해봐도 입이 아파서 잘 못드셔요
식사량이 줄어서 간식으로 뉴케어랑 바나나, 고구마 같은걸 드셔요.

맵지않고, 너무 딱딱하거나 질기지 않고, 오독오독 씹는맛이 느껴지는 반찬이 뭐가 있을까요..?

아버지가 현재 잘 드시는 반찬이 오이절임?(소금과 식초로 살짝) 물김치안에 배추.. 단무지.. 이런것만 드셔요..
계란찜이나 연두부 같은것도 해드렸는데 식감이 별로시라고…
그나마 생선구이 조금..?
체중이 자꾸 빠져서 걱정이에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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