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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항암 들어가면서 수술 후 첫 CT를 찍고 결과에 췌장 꼬리에 1cm가 되지않은 혹을 발견해 2차항암하면서 mri검사를 해서 그런건지 저희는 4차 항암 후가 아니라 5차 항암 후 중간CT를 찍었어요.
일주일 전에 CT촬영 그리고 오늘 6차항암 들어가기 전 교수님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CT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셨답니다.
그런데 혈액검사에서 간수치가 많이 튀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즙, 한약, 건강보조제는 항암 중 먹은 적도 없고 식단도 평소와 다름없었는데 간수치가 뛰었다니 혹시나 문제가 생긴건 아닐까 스멀스멀 걱정이 올라오네요.
(췌장의 혹은 크기 변화없이 그냥 그 상태 그대로라고 했어요)
AST는 28에서 104로
ALT는 16에서 69로 두개다 약 4배정도 올랐어요..
항암을 중단할 만큼의 수치는 아니라며 항암은 진행되었구요..
항암하시면서 간수치가 오를 수 있다고는 들었지만 수치가 이렇게 올라가기도 하는지..
교수님께서는 항암부작용일 수 있다며 간약을 처방해주셨는데 4배나 오른게 계속 걸리네요.
백혈구수치도 떨어졌구요..
처방받은 약을 먹고 간수치가 낮아지면 좋을텐데..
간수치 상승 시 무얼해주면 좋을지, 증상은 어떤 걸 주의해서 살펴봐야할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