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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3년 전 위암2기 b진단받았고요
일주일뒤
지방에서 위 전체절제를 했습니다
8차까지 옥살리 젤로다 하고 6개월뒤
복막전이진단받았어요
다른 항암제들 잘 안들었고 이제 호스피스가야한다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냥 서울무조건 갈껄..
서울가면 젊은사람이라면 바로 수술 안시키고
항암부터해서 사이즈줄어들면 수술시킨다 이런말도 있고요
매일 자책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왜 덜컥 수술부터 해서
위가 없으니 잘 먹지도 못하고 ..
항암부터 해서 사이즈 줄여서 수술시킬껄 싶고요 ..
아이한테 미안하고
남편한테 미안하고
고통스러워요
2기의 경우
서울로 가면 바로 수술하지않고
항암부터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