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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날씨가 여름같이 덥고 하늘은 파란게 내 마음과는 하늘과 땅이네요.
항암 앞두고 있는데 왜 나만 이런일이
위암에 폐암까지....
너무 우울하고 마음이 착잡하네요.
2기라 다 너무 걱정말라고 용기와 위로를 주는데 다시 5년 아니 평생 이 암과 싸워야한다는것이 왜 내게 이런일이 닥치는지...
이룬것도 없는 지난날 내가 살아온 시간들이 너무 바보같고 허망해지네요.
마음 추스려볼려고 노력중인데 약해지는 내모습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