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랜만에 소식 전합니다!

긍정딸l직보
2024.04.27 12:50 | 조회 1.1k

그동안 폭풍같은 시간이 지났어요

아빠는 직장암 5년을 앞두고 간 전이 항암과 시술로

정상수치까지 들어와서 항암을 쉬었더니

다시 간 재발로 항암 중이였어요

혈종과 교수님이 시티찍어보자해서 찍었더니

항문 근처에 암 같은게 보인다

정확하지 않다해서 펫시티 찍어보자

펫시티 결과 99% 암 판정

아빠는 항문근처에 염증있었던게 생각나서

대장내시경 하고싶다

대장내시경 조직검사 후 암이 아니라고 판정ㅠㅠㅠ

암이 였으면 이제 보험적용되는 항암 약은 없어

비보험으로 갔어야합니다...

한 달만에 다시 항암 시작했고 그사이

떨어졌던 수치는 약 2배로 올랐네요

지금 현재 간에 있는 암은 안 보일정도이고

림프에 있는건 크기 변화가 없는데도

암수치가 확 줄어들지 않아 속상한 상황입니다

재발 후 이제 몇 번째인지 모를 정도로

항암하고 있어 아빠도 체력이 많이 떨어지셨어요...

17년 직장암 발견 후 지금까지 완치는 아니지만

잘 버텨주는 아빠가 고마우면서도

참 안 낫는거에 속상하기도 합니다...

의학기술이 더더 발전되서 암 치료가

더 수월해지기를 바랍니다 ㅠㅠㅠ

모두들 건강하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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