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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말기난소암 환자이신데 더이상의 치료는 안하시고 암성통증은 없어서 집에서 돌봐드리고 있습니다.
2월에 찍었던 흉부 ct에서 약간의 흉수가 보인다는 소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기침과 가래가 심하세요. 잠도 잘 못 주무시고 숨소리도 조금 이상하고, 식사중 사레가 걸리는 일도 많아졌습니다.
가만히 누워계실때 종종 가슴이 묵직하게 아프다고도 하세요.
콜대원시럽이 있어서 드시게 하는데 기침 가래가 가라앉지 않고 효과가 별로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어머니를 편하게 해드릴 수 있을까요?
기존에 국립암센터에서 난소암 치료를 했었는데 국립암센터 응급실을 방문하면 흉수 검사하고 혹시 많이 차 있으면 처치 받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집 근처 2차병원 응급실 방문해서 진행해야할까요? 혹은 2차병원 외래로 가야할까요?
어머니가 거동이 불편하시기도 하고 국립암센터는 집에서 거리가 멉니다.
흉수로 인한 기침, 가래로 의심 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경험이 있으신 분 조언 말씀 부탁드립니다.